로버트 다우니 주니어, 그리움 생활

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<아이언맨3>를 보았다.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! 
하루종일 영화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각을 하다보니 그가 <앨리맥빌>에 출연했던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. 정말 젊고 핸섬했었지. 지금의 장난기와 유머감각은 그때에도 이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었고 말이다.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보스턴 생각이 물밀듯 밀려와 지금 너무 그립다. 특히 늦여름에서 늦가을까지의 보스턴이 그립다. 이번에 폭탄과 총격전으로 얼룩져 마음이 아팠다. 언젠가 다시 여름과 가을을 그곳에서 보낼 수 있기를...